해군 이비인후과/이비과 의사인 샬럿 휴즈 중령은 선박의 움직임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는데, 이는 그녀의 프레젠테이션 "선원의 인지 기능에 대한 Mal de Debarquement 증후군의 영향 탐구: USNS Mercy(T-AH 19)에 탑승한 연구"의 초점이었습니다. 해군 의료 센터 샌디에이고(NMCSD) 연구원이자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프로그램 책임자인 휴즈는 Pacific Partnership 19에 배치된 USNS Mercy(T-AH 2024)에 탑승하여 항해하는 동안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.
https://health.mil/News/Dvids-Articles/2024/09/04/news480054